본문 바로가기

업비트

업비트에서 NFT 1주년 기념으로 이더리움 지급!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업비트가 출시된지 1주년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1월 23일에 출시된 업비트 NFT는 거래 지원 검토 과정을 패스한 NFT만 거래하는 플랫폼입니다. 두나무가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첫번째, 수집가 시상식 두번째, 첫 거래 이벤트 세번째, 프로야구 공인 NFT 서비스 크볼렉트 컬렉션입니다. 컬렉터 시상식은 업비트에서 가장많은 NFT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와 최다 드롭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두나무는 해당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차등으로 이더리움을 지급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첫번째 거래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마켓플레이스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사용자가 대상입니다. 크볼렉트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크볼렉트 NFT를 0.025이더리움 이상 구매한 사용자가.. 더보기
NFT 역할 확대에 따른 가상화폐 거래소의 다양한 분화 NFT의 역할이 확대 됨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소 역시 다양한 타입으로 분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있습니다. 분화된 NFT 거래소가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저들의 특성을 올바르게 파악해야 한다는 조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빗 리서치 센터는 NFT거래소의 전망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는데요, 해당 리포트에서는 하락한 시장 현황속에서도 주목 받아온 NFT 유틸리티 확장과 거래소의 세분화 등을 분석했습니다.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본래의 NFT는 프로필 이미지, 컬렉터블이 주였었지만 음악, 멤버십, 티켓, 게임, 현실 자산 등 점차 넓은 범위로 사용처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리서치센터는 이와같이 NFT 시장이 큰 틀로 네 가지 유형으로 발전할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종합, 버티컬, 애플리케이션 독자 마켓.. 더보기
업비트에서 암호화폐 한글판 백서를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명한 업비트에서 암호화폐 백서 전문을 한글로 번역해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백서란 단어가 생소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것은 암호화폐 발행 주체가 작성하는 일명 사업계획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사업계획서에는 기술력, 암호화폐 발행총량 및 유통일정, 프로젝트 구성이 담겨질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국문 백서를 통해 암호화폐 발행 주체가 진행하는 사업 디렉션을 체크 한 후 투자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업비트에서 국문으로 백서를 제공하게된 계기로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암호화폐 특성상 백서는 영문으로 제공되는 탓에 일각에서 정보 비대칭성을 우려했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블록체인 사업이 아직은 블루오션인지라 투자자들에게 낯선 만큼 영어로 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