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게 되면 그에 맞는 필수템이 필요하게 되지요.
제가 자취를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됐고 실용적인 필수품들을 소개할게요.
라면 포트기,
12,000원 안쪽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저렴하고 실용적!
자취생의 필수품은 모다?! 바로 라면이지요!
그렇다면 그에 따른 필수템은? 라면 포트기에요.
요게 있고 없고의 편리성은 아주 차이가 난답니다.
쿠팡이나 포털싸이트에서 12,000원 안쪽으로
구매하실 수 있으니 저렴한 것으로 GET해보세용!
문열림센서알리미,
20,000원에 안전한 자취방을 꾸릴 수 있어요.
저는 자취할때 굉장한 번화가에 위치한 원룸에서 생활했지만
정말 정말 치안이 좋지 못했어요.
술 취해서 1층 공동 현관문 유리창을 깨고 들어오는 사람,
제 자취방 창문을 밖에서 강제로 열려고 했던 사람,
스토커처럼 화단 뒤에 숨어서 저를 응시했던 사람 등등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았답니다.
그래서 문열림센서알리미를 설치했는데요,
설치하게 되면 문이 아주 조금이라도 강제로 열릴려고 할 때
비상경보음이 울리며 동시에 긴급연락처로 저장해 둔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연락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가끔가다 내가 현관문을 제대로 닫고 왔는지
긴가민가해서 불안할때가 있죠?
현관문이 닫히지 않았을때는
본인 핸드폰으로 연락이 가게됩니다.
문열림센서는 정말 필수입니다.
특히나 여성분들 꼭꼭 설치해두세요.
스마트 조명 스위치,
일어났다 앉았다 할 필요 없이 누워서 불 끕시다~
집에 있을때 만큼은 하루왠종일 누워 지내고싶어요.
자취할때 귀찮은 순간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나 잠이 쏟아지는데 조명불을 끄고 자야하는 경우에요.
스마트 조명 스위치를 설치해두면 일어났다 앉았다 할 필요 없이
누워서 어플로 터치 한 번에 조명을 끌 수 있답니다.
저 처럼 움직이기 싫으신 분들은 조명 스위치 완전 추천!!
에어프라이어,
약 30,000원으로 맛의 광명 느껴봅시다.
자취할 때 큰 문제는 밥을 해먹는 것이에요.
저는 귀찮아서 늘 밖에서 사먹고 들어왔답니다.
그 이유는 설거지거리가 생기는게 너무 싫어서였어요 ㅎㅎ
근데 에어프라이 하나만 있으면 거창할 필요 없이
냉동식품만 구매해서 기기에 넣기만 하면되니 너무 좋았어요.
라면이 질린다면 요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서
맛의 광명 찾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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