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업체 두나무에서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한글을 이용한 NFT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NFT 판매 작품은 한글 폰트 디자이너 안상수의 작품 문자도 ㅎ을 이용해 업비트 NFT를 통해 셀링이 이루어집니다.
해당 NFT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전액 우리나라 한글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데 쓰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안상수 디자이너는 우리나라의 1세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로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설립자임과 동시에 교장이신데요,
1985년에 안상수체를 만든 이후에 한글 탈네모틀의 발전을 혁신적으로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았답니다. 이같은 이력으로 한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존경심을 받고 계시는 분이랍니다.
디자이너 안상수가 한글날을 맞아 선보인 문자도 ㅎ은 한글 자음을 이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작품은 총 4가지로 발행되는데요,
0.158이더리움, 한화로 약 30만원에 셀링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디자이너 안상수와 두나무는 문자도 ㅎ NFT 보유자를 위한
판화 증정 이벤트를 구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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