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입는 가성비 스파 브랜드 옷 TOP4

오늘은 연예인들이 입는 예쁜 가성비 스파 브랜드 옷에 대해

포스팅 할거에요 ㅎㅎ 연예인들은 무조건 비싼 옷만 입는다?!

댓츠 노노입니다. 자라, 코스 등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파브랜드 중 연예인들이 착용한 옷들을 함께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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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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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김유정의 자라 체크 니트 셋업이에요.

개인적으로 요 니트 셋업의 색깔 조화가 너무나 예쁜 것 같습니다.

연한 파스텔 그린톤과 핑크 컬러 조합은 누가봐도 러블리한 조합이네요.

배우 김유정이 입은 스파 브랜드의 요 옷은 캐미솔과 가디건이에요.

요 가디건 밑에 워싱 데님을 매칭해줘 사랑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보여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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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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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스페인이 본거지인 전세계적인 패션 그룹 인디텍스를 모회사로 두고있는

스파브랜드입니다. 자라는 스파브랜드 중에 가장 많은 매출을 내는 곳입니다.

자라의 매출이 인디텍스 전체의 삼분의 2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 그냥 간단하게

자라는 인디텍스다~ 라고 봐도 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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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패스트 패션이라는 개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다품종 소량생산, 생산까지의 짧은 시간, 꽤 낮은 퀄리티, 빠른 회전율이

바로 스파 브랜드의 특징입니다. 자라가 바로 요런 스파브랜드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예를들어 제품기획에서 생산까지

속도가 꽤 빠른 에이치앤앰이 1개월에서 3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라는 평균 2주밖에 걸리지 않는다하니 얼마나 생산 속도가 빠른지 실감이 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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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전 세계 매장에서의 판매 현황을 보고 즉각즉각 잘 팔리는 상품과

그렇지 못한 상품을 구분해 그 결과에 따라 제품 생산을 한답니다.

다른 스파브랜드도 마찬가지인데요, 타 회사의 경우 보통 한 시즈엔 삼천개에서 오천가지의

상품을 출시하는 반면 자라의 경우 평균 만천가지의 상품이 나온다하니 어마어마한 생산속도

임에는 분명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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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대부분의 옷이 타 브랜드에 비해 화려하고 특이한 디자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성옷들 조차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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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다음으로 보여드릴 제품은 코스의 블랙 드레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잘빠졌다고 생각하는 옷이에요.

스파브랜드 옷 답지않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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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처럼 캐주얼하게 데일리룩으로 선보이거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게 입어도 어울리는 옷입니다.

COS는 어떤 브랜드인가?

저는 원래 코스라는 의류 브랜드를 잘 몰랐는데요,

에이치엔앰의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네요. 쉽게말해 에이치앤엠보다 상위 패션 라인입니다.

2007년 런던에서 처음 런칭한 후에 전세계로 범위를 넓히고 있지요.

명목상으로는 스패브랜드이긴 하지만 디자인, 품질, 주 고객층과 가격 이 모든것들을 생각해본다면

일반적인 스파브랜드 보다는 좀 더 럭셔리한 라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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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2014년 10월 잠실 롯데월드 몰에 1호점을 냈습니다.

작년인 2020년에는 수도권 기준 열개 정도의 매장이 있고 지방의 경우 부산,

대전, 대구에 하나씩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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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는 COLLECTION OF STYLE의 약자입니다.

스파브랜드는 대게 10대~30대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데요,

코스의 경우 일반적인 스파브랜드 가격의 2배이상 금액이 높답니다.

하지만 퀄리티가 그만큼 나와주기에 합리적이고 고품질 상품을

찾는 사람들에겐 코스의 제품이 제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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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제품을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한다면 에이치앤엠 세컨드 브랜드답게

배송이 매우 빠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보통 하루정도 걸린다는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ㅎㄷㄷ 심지어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무료배송,

무료반품을 지원한다고합니다. 저도 COS를 한 번 애용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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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가디건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레드벨벳의 슬기입니다.

슬기씨가 이번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입었던

하늘색 계열 가디건은 앤아더스토리즈 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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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자수로 만들어진 카라와 온화한 색상인

하늘색의 울 재질 가디건을 흰 바지와 함께 매치해주었어요.

이렇게 청량한 색 조합! 칭찬해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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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플로럴 원피스

마지막으로 배우 차정원이 입었던 에이치앤엠의 플로럴 원피스에요.

정말 개인적으로 넘 예쁘다고 생각하는 원피스랍니다.

이 원피스는 야생화를 핸드 페인팅 수채화로 재현해낸 드레스라고 하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더욱 유니크하고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세련된 옐로우 톤이 너무나도 러블리한 것 같아요.

원피스의 디테일 디자인도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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